발주사의 담당 부서 팀원이 만족해야 함은 물론이고 개발 소프트웨어를 실제로 사용하는 현업 부서 사람들로부터 '잘 만들었다'는 얘기가 나와야 성공한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거절했다. 프로젝트를 수주한 다음 우리가 필요하면 그 때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일할 수 있다고 했더니 '별 웃기는 놈 다 있네'하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 어차피 외주 개발 용역으로 https://kameron07uk7.blogofoto.com/57796652/facts-about-소프트웨어-외주-개발-업체-revea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