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무조건 개발 업체가 잘못했다고 보지는 않는다. 기획서나 스토리 보드 같은 경우 클라이언트가 많은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데 클라이언트 측의 기획자가 그럴만한 능력이 없거나 자기들이 정확히 뭘 하는지 모르는 경우에는 외주사도 힘들다. 그런데 위시켓에서 프로젝트 등록할 때 무료로 상담을 해주셨어요. 보통 이 정도 개발 범위라면 어느 정도 금액 내에 가능하다고 https://donovan71vk7.blogozz.com/26431986/how-much-you-need-to-expect-you-ll-pay-for-a-good-소프트웨어-외주-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