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요즈음에는 주한미군 측에서 영외사고에 대해 살벌하게 처벌하고 있고 미군 군사경찰대와 한국 경찰이 합동으로 집중순찰하고 있는 만큼 사고는 많이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 평택경찰서에 주한미군 전담부서가 있으며, 평택미군기지 영내에 한국경찰출장소가 출범할 예정이다. 작년만 해도 오토바이가 이처럼 많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작년에는 퀵보드가 대세를 이뤘지만 안전 문제 때문인... https://malcolmp429bfi0.wikigop.com/user